까지게 하다 뜻
- 문질러다
- 닦기
- 한번 닦기
- 문질러 떼다
+모두 보이기...- 비벼하다
- 스칟
- 감정을 해치기
- 훔치기
- 안달나게 하다
- 마찰하다
- 문질러 넓히다
- 싫은소리
- 빈정대기
- 탁본하다
- 까지: 까지[조사]〔보조사의 하나.〕1 어떤 시간이나 공간의 한계점을 나타냄.* 한라산에서 백두산~.*아침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~.2 포함함을 나타냄.* 비 내리고 바람~ 분다.*그 사람~ 부를 필요가 없다.3 강조함을 나타냄.* 그렇게~ 서두를 필요는 없다.*법을 어기면서~ 돈을 벌 수는 없다.*자세히 물어~ 보았다.*다시는 안 만나려고~ 하였다.
- 그늘지게 하다: 어렴풋이 보인다
- 기름지게 하다: 살찌우다
- 빚을지게 하다: 번거롭게 하다
- 빠지게하다: 탐닉하게 하다
- 지게질하다: 지게질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지게질.
- 지게: I 지-게1 [명사]1 짐을 져 나르는 재래식 기구의 한 가지.* ~를 지다.2 [의존] 지게로 한 번 져 나르는 짐 분량의 단위.* 땔나무 한 ~.*물 두 ~.I I 지게2 [명사]'지게문'의 준말.
- 누그러지게 하다: 세련하다; 단련시키다
- 두드러지게 하다: 단수형으로 하다; 기묘하게 하다; 수화하다
- 뼈빠지게하다: 꾸준히하다; 일하다
- 움츠러지게 하다: 눈독들이다; 끌어당기다
- 주름지게하다: 주름 잡히다; 물결모양이 되다
- 친해지게하다: 통속화하다
- 뒤둥그러지게 하다: 일그러뜨리다; 뒤둥그러찌다; 뒤틀리게 하다; 멋대로 고치다; 뒤틀리다; 속이다; 오전하다
- 까지다: I 까-지다1 [자동사]살이나 재물이 줄어들다.I I 까-지다2 [자동사]1 살갗이나 껍질이 벗겨지다.2 '몹시 약거나 되바라지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* 그 사람 까질 대로 까져서 싫었다.